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주는 '행복드림복지회 두리 E.N.G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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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주문화재단이 지난해 완주 장애인합창단을 출범시켰다. 장애인 26명을 포함 35명의 단원으로 창단된 합창단은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삶의 활력소를 찾고 있다. 이 합창단 창단에 결정적으로 힘을 준 곳이 장애인들을 고용한 사회적기업이다. 익산시 함열읍에 본사를 둔 (사)행복드림복지회 두리 E.N.G가 그 주인공이다.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과 함께 성장해온 이 회사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.
이 회사는 완주 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의 의상비 구매 등 창단에 필요한 비용 5000만 원을 선뜻 냈고, 매월 운영비로 100만 원씩을 기탁하고 있다. 장애인합창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.
이 회사에서 7년째 근무하는 서 모씨는 조정선수 출신으로, 엄지손가락만으로 가느다란 전기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해낸다. 두리 E.N.G 익산공장에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자신이 현장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그가 지금은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직원이 될 때까지 회사의 배려가 컸다. 그는 전기기능사 자격까지 취득했다.
이 회사는 완주 장애인합창단 단원들의 의상비 구매 등 창단에 필요한 비용 5000만 원을 선뜻 냈고, 매월 운영비로 100만 원씩을 기탁하고 있다. 장애인합창단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.
이 회사에서 7년째 근무하는 서 모씨는 조정선수 출신으로, 엄지손가락만으로 가느다란 전기선을 연결하는 작업을 능숙하게 해낸다. 두리 E.N.G 익산공장에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자신이 현장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그가 지금은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직원이 될 때까지 회사의 배려가 컸다. 그는 전기기능사 자격까지 취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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